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(Glocal Tarde Experts Program)
○ 중소, 중견 기업의 글로벌화는 새로운 수출동력 창출과 우리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작을 위한 핵심과제입니다.
○ 교역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따라 중소, 중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서는 각 해외시장에 능통한 전문가 육성이 필요합니다.
○ GTEP사업은 대학생 대상 480시간 이상의 교육 및 실습을 통해 해외 특화지역별 맞춤형 청년무역전문가를 양성 및 공급하여 지방 내수기업
및 수출 초보기업의 해외 시장진출을 확대하려는 사업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.
MEETING
산업통상자원부 공모 사업에 선정된 전국 20개 대학교는 한국무역협회 관리 아래 각 대학 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
WORK
우리 대학에서는 530시간 무역 교육 및 실습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맞춤형 청년무역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합니다. (1년 3개월 과정)
사업 연혁
2000(TI)
Trade Incubator
GTEP사업의 전신이었던 T.I 사업 단계에 참여하며
대학생들이 글로벌시장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
교육을 제공해왔습니다.
2009(GTEP)
Global Trade Experts incubating Program
우리대학은 제3기 GTEP을 시작으로 미국, 일본, 말레이시아 등
세계 각국 박람회에 참가하여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홍보하며
무역인력양성을 해왔습니다.
2015(GTEP) ~ 현재까지
Glocal Trade Experts incubating Program
우리대학은 중앙아시아(카자흐스탄, 우즈베키스탄 등) 지역을
특화시장으로 선정하여 2009년부터 13년간 꾸준히 GTEP
사업에 선정되어 열띈 활동을하고 있습니다.